도 중기 스마트 신기술 시선 집중 중국 바이어 현지 공장 설립 논의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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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기 스마트 신기술 시선 집중 중국 바이어 현지 공장 설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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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수원시 팔달구 노보텔 엠베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6 G-TRADE CHINA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경기도 유망 수출중소기업 169곳이 2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G-TRADE CHINA 수출상담회’에서 290건, 4천44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101건, 1천35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G-TRADE CHINA 수출상담회’는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타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중국 상하이(上海)·선양(瀋陽)·광저우(廣州) 등지에 설치된 경기통상사무소(GBC)의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40개 사의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해 도내 기업 169곳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블랙박스 및 스마트 도어벨을 생산하는 R사는 중국에 없는 신기술인 ‘모션을 감지해 이미지샷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로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중국 바이어와 합작법인을 통한 현지 공장 설립에 대해 논의해 추후 GBC를 통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친환경 세정제를 생산하는 화성시 소재 K사는 15년 이상 한국 화장품을 수입해 중국 북방 지역을 거점으로 유통하는 바이어와 상담을 실시, 30만 달러가량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구두 협의했으며 추후 사무소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잡기로 했다.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는 "중국 지역 바이어만을 단독으로 초청한 이번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와 중국 기업 간 교류·통상 협력과 투자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며 국제 통상질서 변화에 대비한 한중 기업들의 경제 교류·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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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기자 panic8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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